언론보도

제목 서울대 약대 이윤희 교수 연구팀, 지방세포 TMEM86A의 지질대사 효소활성 검증·에너지대사 조절기전 규명
작성일 2022-07-27 조회수 12
작성자 관리자
서울대 약대 이윤희 교수 연구팀, 지방세포 TMEM86A의 지질대사 효소활성 검증·에너지대사 조절기전 규명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윤희 교수 연구팀(제1저자 조윤근, 윤영철, 임현영)이 동 대학 약학대학 권성원 교수와 수의과대학 성제경 교수, 미국 웨인주립대학 James Granneman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지방세포 내의 TMEM86A 플라스마로겐(plasmalogen) 대사 효소활성을 검증하고 TMEM86A 결손(knockout) 마우스 모델의 대사표현형을 분석하여 지질대사 조절을 통한 비만 치료의 새로운 표적을 제시했다.
 
이윤희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TMEM86A 결손 마우스 모델의 모든 지방조직에서 리소플라스말로겐과 플라스말로겐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고, 반대로 TMEM86A를 과발현시킨 지방세포 모델에서는 리소플라스마로겐과 플라스마로겐이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TMEM86A가 지방세포 내의 리소플라스마로겐을 분해하는 효소임을 규명한 것이다.
 
또한 TMEM86A의 결손으로 지방조직에서 protein kinase A signaling 및 미토콘드리아 활성화가 나타나고,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며 고지방식이에 의한 비만 및 인슐린저항성이 개선되었다는 점도 확인했다. 이러한 점으로 TEM86A의 기질인 LPE P-18:0을 처리했을 미토콘드리아 산화 대사, 에너지 소비 증가 및 비만 치료 효능을 알아냈고, LPE P-18:0는 포스포디에스테라제 3B(phosphodiesterase 3B)를 억제하여 protein kinase A 신호 전달 경로를 활성화한다는 것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TMEM86A가 리소플라스마로겐을 분해하는 효소로서 지방세포 내의 지질 리모델링을 통해 미토콘드리아 대사활성 및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 △LPE P-18:0이 비만 환자의 지방 조직에서 낮게 검출된 결과들을 토대로 TMEM86A 활성 조절이 비만 관련 대사 질환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한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것으로, 연구 결과는 저명한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지난 14일 게재됐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261511173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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